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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퍼니쳐 거실수납장. 빈티지한 매력의 콘솔장식장 도착
시월의담 / 2018.06.18

#거실수납장

#콘솔장식장

 

 

 

 

 

 

혓바늘이 몇 개나 돋았다.

피곤해서 일 거다.

책을 쓰고,

사진을찍고,

이사 준비를 하고,

그 와중에 내가 좋아하는 일들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아이를 돌보는 일, 요리를 하는 일, 살림을 하는 일, 공간에 애정을 갖는 일.

 

 

 

 

 

 

이사 갈 곳의 벽을 페인팅하고, 타일을 주문하고, 필름지를 주문하면서,

이전보다는 좀 더 헐렁한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갖고 있던 가구 몇 개를 정리하기로 했다.

물론 원하는 공간에 맞추어서 새로 들이는 가구들도 있고 :)

이를테면 아리아퍼니쳐 거십수낭장 같은..^^

 

 


 

 

 

완제품으로 도착했다. 기사님께서 박스를 벗겨내 원하는 자리에 설치해주신다.

 

 

 

 

 

 

아리아퍼니쳐에서 만날 수 있는 콘솔장식장, 22588 Credenza

사이즈 W1220 * D305 * H813

 

100년 넘게 가구를 만들어오고 있는 COAST TO COAST 제품.

고퀄리티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다.

 

 


 

 

 

이번에 만나게 된 거실수납장은 좀 독특하다.

단조롭거나 심플함과는 거리가 멀다.

빈티지하되 고루하지 않은 느낌.

개성 넘치는 매력을 여실히 드러낸다.

 

 


 

 


 

 


 

 


 

 

 

특별한 요소들이 많다.

열쇠 모양 손잡이라든지 와이어 메시 도어라든지..

 

 


 

 

 

빈티지한 마감 처리나

 

 

 

 

 

 

회색, 녹색, 크림.

여러 색감의 오묘한 조화 등이 그러하다.

 

 


 

 

 

폭이 좁아서 복도나 전실에 두어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액자나 화분, 소품이나 책을 올려두기에도 충분하니

공간을 스타일링하는 즐거움도 즐길 수 있다.

 

 

 

 

 


 

 


 

 

 

와이어 매쉬 도어를 열어볼까.

보이지 않는 커다란 문이 달려있거나,

안에 담긴 물건들을 적나라하게 들여다 보이게 하는 유리문이 아니기에,

적당히 보이는 수납을 할 수 있으되 이것저것 넣어두어도 크게 지저분해 보이지 않는다.

 

 


 

 


 

 

 

 

 

 

책을 잔뜩 넣어두어도 좋고,

티팟이나 굴러다니기 쉬운 소품들을 수납하기에도

좋은 콘솔장식장이다.

 

 


 

 

 

 

 

 

색감, 디자인 부분에서 느껴지는 클래식함 때문일까,

빈 벽으로 비워두거나 하얀 거실수납장을 두었을 때 보다 거실이 따스하게 채워진 느낌:)

다정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좋다.

 

 

 

 

 


 

 

 

2개의 선반장.

4개의 서랍.

수납력 또한 좋아서 잃어버리기 쉽거나 자질구레한 것들을 거슬리지 않게 잘 정리해 둘 수 있다.

 

 


 

 


 

 

 

거실수납장을 주방으로 옮겨보았다.

하얀 벽 앞에 두었을 때 와는 또 다른 느낌,

벽의 형과 질감 때문인지 빈티지한 분위기가 더 많이 드러난다.



 

 


 

 

상판엔 주전자와 빈티지 머그컵을 올려두고, 밤이면 딸깍, 

빛을 품을 수 있는 스탠드 조명도 올려두어야지.

거실에 있을 땐 책을 품고 있던 콘솔장식장은 주방에 자리하고 앉아서

찻잔과 냄비, 커피 살림 등을 품는다.

어느 공간에 놓아두느냐에 따라 다양한 역할을 제대로 해줄 거다:)

 

 


 

 


 

 


 

 

 

원목의 느낌이라든지 손때가 묻은 듯한 거친 샌딩의 느낌,

여러 가지 색감의 조화까지, 지루할 틈이 없다.

 

 


 

 

 

 

 

 

 

 

 

우리의 일상이 움트는 곳, 주방에서,

제대로 된 쓰임을 받게 되겠지?

 

 


 

 

 

기분 내킬 때마다 소품들을 이렇게, 저렇게 놓으며 소꿉장난하는 것 같은 즐거움도 느끼고.

 

 


 

 


 

 

 

적당한 조도의 스탠드 조명의 빛을 벗 삼아 밤의 어둠 속에서도 예쁘게 빛날 거다.

 

 


 

 


 

 

 

보기만 해도 배부른 4개의 서랍에는 커트러리를 종류별로 보관하기 좋겠다.

 

 


 

 

 

부단한 손길이 만들었을법한 빈티지한 느낌의 마감과 색감 덕분에, 공간이 가진 표정이 풍부해졌다.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구와는 차별화된 독특한 조형미의 가구들을 만날 수 있는 아리아퍼니쳐를 알게 되어 행복했던 순간이었다.

 

(#원래는 이사 가는 곳 전실에 이런저런 물건을 수납할 콘솔장식장이 필요해서

전실에 놓을 계획이었는데..

우리 부부의 침실이나 아이 방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자리할지 궁금해졌다.

아무래도 이곳저곳에 놓아본 뒤 결정해야겠다.

즐거운 고민이 또 하나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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