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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블로그 제품 사용기
아파트 베란다 인테리어, 아리아퍼니쳐 조립마루로 셀프바닥시공 했어요 :)
시월의담 / 20171019

베란다인테리어에서 가장 크게 분위기를 좌우하는 요소는 벽 컬러, 바닥재, 그리고 조명이 아닐까.

기존 거실 쪽 발코니는 이미 하얀색 벽 페인팅을 마치고 그릇장, 수납장, 조명 등을 두고는 작은 홈카페로 사용 중이다.

기존엔 코일 매트를 셀프바닥시공하여 사용했었는데 청소의 불편함 때문에 조립마루(우드데크)로 바꾸었었다.  


 

 

[제품정보] 

ARIA FURNITURE

Dandy-Brown-12P Solid-Wood Floor Tiles(0.33평)

29,900원

제품 바로가기

 

 

 

 

그런데.. 이게 꽤 괜찮더라. 
설치도 쉽고 청소도 간편한 데다 원목이란 물성이 가져다주는 따스함까지...^^

당시에 이케X 룬넨을 구입하려 했었지만 당시 품절이었던 까닭에 (대행까지 거치면 되게 비싸진다..!)

다른 브랜드 제품을 시공했었다.

 

이번에도 망설임 없이 데크타일로 바닥재를 결정하곤 어느 브랜드 제품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아리아퍼니쳐에서 딱 마음에 드는 제품을 발견했다.

'세상에! 우드데크도 있었어?' 약간의 놀라움과 함께. 

 


 

'저는 베란다예요'
존재를 떡하니 드러내는 베란다 타일.
더러워진 벽과 누런 타일과 벽 색감, 깨끗하지 못한 줄눈,

때가 잔뜩 끼여있는 하늘색 버티컬까지.

눈에 밟히는 것들이 천지인 이곳.

 



조립마루.
월넛 / 브라운 컬러가 있으며 내가 선택한 건 월넛보다 살짝 더 밝은 브라운.
1세트에 30cm*30cm 원목데크가 12개 들어있으며 1평을 시공하기 위해선 3세트가 필요하다.

내가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은 1세트당 10개, 이케X 제품의 경우 9개가 들어있다.
시공할 수 있는 면적 대비 가격? 아리아퍼니쳐 제품이 훨씬 저렴하다 :)
게다가 원목의 색감까지 선택해서 시공할 수도 있으니 취향에 따라 아파트 베란다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



설치? 누구나 할 수 있다. 홈에 맞춰 끼워주기만 하면 끝.
데크타일을 잘 맞춘 뒤 발로 밟고 다니면 순식간에 완성된다 :)

 

타일 위에 붙이는 시공이 아니다. 자가가 아닐 경우 집 주인에게 허락을 구할 필요도 없고,

이사를 갈 때도 간단히 분리해 가져갈 수 있다 :)

어떤 공간이든지 딱 맞추어 시공할 수 있다는 점이 내겐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다행히 사이즈가 딱 맞았지만, 만약 조금 남거나 모자라게 된다면

그 부분은 자갈과 같은 돌을 깔아도 좋고 가위나 톱, 절단기 등

각종 공구를 이용해 원하는 크기로 재단해 사용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아이방 아파트 베란다 인테리어를 시공할 때 필요한 만큼을 표시하고

톱으로 원목을 절단 후 하단의 플라스틱을 가위로 잘라내고 있는 모습.

 

 


 

1세트를 시공한 모습

 


 

그렇게..
바닥, 벽, 커튼.
새로운 옷을 갈아입은 우리 집 베란다.

 

 

 

뜨거운 차.
포도 몇 알.
가을이니 나뭇가지도 좀 가져다 두고.

 


매끄러운 바닥이 좋아서.
주저앉아 놀아보기로 한다.

 

 


 

겨울이 되면 분명 추워질 이 공간.
본격적인 겨울이 오기 전에 창문엔 뽁뽁이를 좀 붙이고.

포근포근 따뜻한 메리노울 블랭킷도 가져다 둘 거다.

 

 

아이의 놀이공간이 되다.

 




 

맨발로 다니는 아이를 제지하지 않아도 된다.
아리아퍼니쳐 조립마루의 매끄러운 마감이 무엇보다 고마웠던 순간.




알파룸의 개념으로 차츰 많은 이들의 공간 속에서 의미를 찾고,
존재감을 갖는 아파트 베란다 인테리어.

 

셀프바닥시공이 가능한 우드데크 덕분에
우리 집엔 홈카페가 생겼고
작은 작업실이 생겼으며
아이를 위한 놀이공간이 생겼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일단 바닥부터 시작해보자.
차츰 벽면 페인팅, 커튼이나 조명,
잘 어울리는 작은 가구들을
집안 이곳저곳에서 잔뜩 가져와 이것저것 늘어두다 보면
어느 순간
내게 필요한 삶의 가치를 채워줄 공간이
스르르 모습을 드러낼지도 모르니까.